LG U+, ‘050 안심 300분’ 서비스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5-08-04 14:39:52
050 통화 많은 택배·콜택시·대리운전 업종 종사자 혜택 기대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LG유플러스(이상철 부회장)가 발신통화가 많은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050 안심 300분’ 부가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이번에 선보인 ‘050 안심 300분’은 월정액 3000원(부가세 포함 3300원)에 가입하면 050 번호로의 통화를 매월 300분 제공하는 서비스다.


▲ LG유플러스(이상철 부회장)는 택배 기사 등 업무상 050 번호 발신이 많은 이용자들의 통화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050 안심번호’ 부가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050 번호 통화가 많은 택배, 콜택시, 대리운전, 신용카드 배송 등의 업종 종사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한 달에 발신통화 300분을 사용하면 32400원(부가세 포함 35640원)을 부담해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 출시로 약 29400원(부가세 포함 32340원)을 절감하게 된다.


김승환 LG유플러스 요금기획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050 안심 300분’은 업무적으로 050 번호와의 통화가 필수적인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인 만큼, 해당되는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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