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 삼성물산 현장 모바일 화상시스템 구축

산업 / 홍승우 / 2015-04-14 12:43:59
해외 건설현장과 본사 간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업무혁신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엘림넷(한환희 대표)이 14일 국내 최다 해외 건설현장을 보유한 삼성물산에 획기적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 엘림넷의 화상회의 서비스 나우앤나우(www.nownnow.com) 사용모습.


엘림넷은 모바일 화상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해 전 세계 건설현장에서 직접 ▲본사 연결 ▲생생한 현장 상황을 화면공유 ▲다자간 소통 등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모바일 화상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으로 본사에서 건설 현장의 진행상황을 수시 점검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작업 매뉴얼, 작업지시, 문제 해결 방안 등을 협력업체 등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서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엘림넷이 납품한 삼성물산 모바일 화상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은 엘림넷의 제휴사인 Vidyo사의 세계 정상의 화상 엔진과 엘림넷의 축적된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고객사의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해 삼성물산의 자체 업무시스템과 연동 개발했다고 한다.


엘림넷 UC사업팀 김병하 팀장은 “이번 삼성물산 구축 건은 엘림넷의 화상회의 서비스 나우앤나우(www.nownnow.com)가 국내 기업들의 회의 문화를 혁신하는 차원을 넘어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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