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선불 스마트폰 요금제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5-10-12 16:49:30
본인 통화패턴 맞춰 요금제 선택 가능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SK텔레콤이 12일 선불 스마트폰 요금제를 선보인다. 이번 선불(PPS) 스마트폰 요금제는 음성통화 및 데이터를 필요한 만큼 충전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 SK텔레콤이 12일 필요한 만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선불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선불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고객 본인의 통화패턴에 맞춰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는 PPS 스마트폰 ‘일반·라이트·프렌즈·플러스·레귤러·프리미엄 등 총 6가지다.


PPS 스마트폰 일반은 일 기본료 없이 음성통화료가 초당 4원이며 PPS 스마트폰 프리미엄은 일 기본료가 500원으로 음성통화료가 초당 2.3원으로 제공된다.


요금제 충전은 부가세 포함 5000원, 1만원, 2만원, 3만원, 5만원 단위로 충전가능하며 사용기간은 30일·50일·120일·180일·365일이다.


데이터는 100MB·500MB·1GB·2GB 단위로 충전할 수 있으며, 요금은 부가세 포함 각각 2000원, 1만원, 1만 5000원, 1만 9000원, 3만 3천원이다. 데이터는 충전 후 단위와 상관없이 1년 간 사용할 수 있다.


요금 충전은 온라인 T월드, ARS, 전국 SK텔레콤 지점·대리점에서 할 수 있으며 ‘콜키퍼, 발신번호표시, 스팸 문자 차단’ 등 부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미래부와 법무부 외국인 신분 즉시 확인 시스템 개선으로 지난 1일부터 외국인 입국 당일 개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10월 중에는 인천공항 로밍센터에서도 즉시 개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봉호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스마트폰 선불 요금제와 입국 당일 개통 서비스로 당사의 우수한 통신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됐다”며 “고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향후에도 요금체계 개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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