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5 700대 리콜 조치

산업1 / 박진호 / 2014-04-23 18:11:12
SM5 가솔린·LPLi 161, 시동 꺼짐 ‧ RPM 불안정 문제 발견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르노삼성자동처의 SM5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시정조치(리콜)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SM5 승용자동차에서 시동꺼짐 등의 문제점을 발견했다며 이 같은 조치를 결정했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차종에 대해 점화코일 배선과 엔진 배선을 연결하는 커넥터 내부 핀의 접촉 불량으로 시동이 꺼지거나 RPM이 불안정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을 발견했다. 리콜 대상은 2009년 10월 28일부터 2013년 5월 2일까지 제작된 SM5 가솔린·LPLi 161로 총 700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르노삼성자동차 직영서비스점이나 협력정비점에서 해당 커넥터를 제거한 후, 점화코일 배선과 엔진 배선을 직접 연결하는 수리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통보해야 한다.
또한 리콜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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