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핑거나이츠’ 일본 서비스 개시

산업1 / 홍승우 / 2015-10-08 17:02:25
핑거나이츠 ‘특유 조작’ 호응 기대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8일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핑거나이츠(FINGER KNIGHTS)’의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핑거나이츠’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거장 ‘다카하시 마사노리’의 감수를 받고 중후한 판타지 세계관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게이머는 게임 내에서 영웅 기사들과 동료를 맺고, 성장해나가게 된다.


또한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게이머가 손가락 하나로 영웅기사들을 조작해 짜릿한 콤보로 적을 공격하는 전투방식이다.


더불어 스테이지마다 게이머의 캐릭터와 적에게 함께 효과를 발휘하는 각종 장애물, 다른 위치로 이동하는 워프 존 등 다양한 특수효과를 이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도 할 수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슬링샷(방향과 각도를 조절하는 캐릭터 조작방법)’ 방식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네오위즈는 핑거나이츠 특유의 게임조작 방식이 일본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온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조작법과 차별화된 게임성을 갖추고 있는 게임”이라며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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