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휴가철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 대비책 강화

산업 / 홍승우 / 2015-07-31 18:06:11
비상운영체제 가동, 현장요원 증원 및 종합상황실 개소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LG유플러스는 휴가철을 맞아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사전점검 및 최적화를 실시하고 교환기와 기지국 증설, 이동기지국 설치 등 네트워크 관리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전국 해수욕장을 비롯해 국립공원, 레저타운, 놀이동산, 유원지, 골프장 등 통화·데이터 추이를 분석해 품질 테스트를 실시해 통화량 및 데이터 소통 대비를 위한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한다.


또한 7~8월 여름 휴가기간 동안 현장요원을 증원하는 등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암사옥에 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한다.


LTE의 경우 휴가철에 많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휴가지에 예상되는 데이터 트래픽을 분석해 소형 기지국(RRH)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피서객이 많이 몰리는 해운대 및 경포대 해수욕장 등 대형 해수욕장 주변에 이동기지국을 설치 운영 중이며 긴급 대기조도 2배 이상 증원해 놓은 상태다.


더불어 휴가지 및 고속도로에 트래픽 분산을 위한 이동기지국 등 트래픽 폭증에 미리 대비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경부, 중부, 영동, 서해안 등 고속도로가 겹치는 관문지역과 영종도 및 국제공항 등에 기지국 및 중계기는 물론 LTE 소형 기지국 등을 설치했다”며 “휴가기간 동안 업계 최고 수준의 커버리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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