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의 이번 영업실적은 매출 5조 4313억 원, 영업이익 3688억 원 규모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주력사업 경쟁력 향상 및 구조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흑자 전환했다.
사업부문별로 무선분야는 LTE 가입자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1조 829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KT는 무선분야의 선전에 대해 ‘데이터선택요금제’, ‘마이타임플랜’, ‘GiGA LTE’ 등을 출시해 가입자 및 LTE가입자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유선분야는 유선전화 가입자와 통화량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7.5% 감소한 1조 3027억 원을 기록했다. KT는 “최근 유선전화 감소 폭 둔화와 GiGA인터넷·GiGA WiFi home 등 신규 상품 판매가 호응을 얻고 있다”며 “GiGA 상품을 중심으로 유선분야 매출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콘텐츠 분야는 IPTV가입자 622만 명(2분기 기준)을 확보하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7.3% 성장한 4092억 원을 기록했다.
BC카드 매출 호조를 보인 금융 분야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8009억 원, 기타 서비스 매출은 IT·솔루션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20.9% 증가한 4844억 원을 달성했다.
신광석 KT CFO 재무실장은 “2분기 KT는 기업개선작업과 통신경쟁력 강화 노력에 힘입어 견조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그룹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재무 건전성도 한층 높였다”며 “향후 5G시대 주도권 확보와 GiGA 인프라 확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핵심사업의 경쟁력·신사업·기술 및 서비스 등의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표=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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