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현대건설이 오는 8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대농·신안 주택 재건축사업인 ‘힐스테이트 청계’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계’는 지하 3층~지상 30층 8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40~84㎡ 총 764세대 중 504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48㎡ 103세대, ▲59㎡ 138세대(A‧B‧C), ▲84㎡ 263세대(A‧B) 등 실수요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반분양 물량이 전체 세대수의 약 66%를 차지해 일반 청약자들의 로열층 당첨 가능성이 높아 실수요자들의 관심 고조되고 있다.

2호선 신답역·5호선 답십리역 더블 역세권
힐스테이트 청계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서울 도심권 10분대, 강남권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더불어 힐스테이트 청계 단지 남측에는 청계천이 인접해 있고 ▲간데메공원 ▲용답휴식공원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근린공원 등 녹지시설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사한다.
편의시설(홈플러스·롯데백화점·롯데마트·동부시장·동대문구청 등)도 반경 2km 이내 위치한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교육 및 보육시설 인프라 갖춰
또한 신답초등학교·전농초등학교·숭인중학교·동대문중학교 등과 단지 내 구립 독서실(예정)을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도 단지 바로 앞에 있어 교육 및 보육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청계에 최첨단시스템을 적용했다.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전기와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잇고, 대기전력차단 시스템·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등으로 에너지 절감에 신경썼다.
스마트시대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각 가정의 에너지 사용 정보 확인이 가능한 힐스테이트 스마트폰 앱 어플리케이션도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청계는 남향 및 판상형 중심설계(일부 타입 제외)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판상형이란 남향 중심 배치가 가능하고, 남북으로 창을 만들어 통풍이 잘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천장카세트형 시스템 에어컨(유상옵션), 음식물 탈수기,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욕실 청소용 미니스프레이건(84㎡ 부부욕실) 등도 설치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영어 북카페, 멀티룸 등의 시설들로 채워져 입주고객이 단지 내에서 시간․장소에 구애 없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범죄예방 위한 ‘셉테드’ 인증 예정
특히 건축물과 주변 환경의 설계 및 디자인을 통해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셉테드’ 인증을 받을 예정으로 다양한 보안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세대 현관 자동 출입관리 시스템(UKS : Ubiquitous Key System)을 적용하여, U-KEY의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열쇠를 꺼낼 필요 없이 도어락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각 세대 현관도 출입할 수 있다.
각 개별 세대에는 외부인들의 접근 및 침입 등을 감시 할 수 있는 현관안심카메라를 설치해 입주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최근 서울 도심권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분양권에 웃돈이 형성돼 있을 정도로 시장 분위기가 좋다”며, “현재 동대문구의 전세가 비율도 75%를 상회하고, 더블 역세권의 교통망 및 단지 주변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청계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465번지(현장부지)에 오는 8월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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