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측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주식보상 비용 277억원과 지난해 인수한 믹스라디오 인수비용이 추가돼 영업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라인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1949억 원, 영업이익률은 25.0% 다.
그 외 네이버의 2분기 매출은 7808억 원, 순이익은 1241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네이버의 2분기 매출은 모바일 광고와 콘텐츠 매출이 성장해 전년동기 대비 13.8%, 전분기 대비 5.4% 증가했다.
사업별 매출 및 비중으로 보면 ▲광고 5586억 원(72%) ▲콘텐츠 2131억 원(27%) ▲기타 91억 원(1%)이다.
광고는 모바일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0.8%, 전분기 대비 5.4% 성장했으며, 국내 광고 매출 중 모바일 광고인 검색광고(32%), 디스플레이광고(15%) 등이 광고매출 성장에 도움을 줬다.
또한 모바일 부문의 매출 성장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까지 확대됐고, 지역별 매출은 국내매출 69%, 해외매출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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