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신입사원 농촌 일손 돕기

산업1 / 홍승우 / 2015-07-29 14:11:41
신입사원 120명, 경상북도 선산군 생곡리 농가 일손 도움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LG디스플레이(한상범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메르스로 인해 내수 부진, 일손 부족,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 LG디스플레이 신입사원들이 고추따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미 사업장 인근의 경상북도 선산군 생곡리 농가를 찾은 LG디스플레이의 신입사원 120명은 고추 따기, 멜론 줄기 묶기, 멜론 박스 접기, 잡초 뽑기 등 일손을 보탰다.


더불어 LG디스플레이는 판로 개척이 어려운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파주 사업장 내에 경기도 지역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개장하고 지역사회 특산물 및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고 잇다.


또한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은 수박 1560통(약 2000만 원)을 직접 구입해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들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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