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 기능 더한 ‘갤럭시 폴더’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5-07-28 14:24:43
이통3사 LTE 모델 출시…3G 모델만 SKT 통해 판매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삼성전자가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 폴더’를 28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 폴더’는 피쳐폰의 쉬운 사용성과 스마트폰의 편리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삼성전자가 28일 출시한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 폴더’


‘갤럭시 폴더’는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형 스마트폰으로 편안하고 익숙한 폴더형 디자인에 ▲인터넷 검색 ▲메신저 ▲SNS 등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을 갖췄다.


넓고 큰 키패드로 쉽게 메뉴 입력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처럼 화면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이 있어 편리하다. 특히 소셜 애플리케이션 키를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어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카메라는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로 구성돼 있으며, ▲96.6㎜(3.8형) WVGA TFT 디스플레이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800mAh 착탈식 배터리 ▲지상파 DMB를 탑재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다.


이번 ‘갤럭시 폴더’ 모델은 LTE와 3G(SK텔레콤, 29일 출시) 2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9만 7천 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폴더’는 폴더형 디자인에 인터넷, 메신저, SNS 등 자주 쓰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결합해 쉬운 사용성이 강점”이라며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고 폴더형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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