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삼성전기가 28일 공시를 통해 2015년 2분기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삼성전기는 매출액 1조 6981억 원, 영업이익 804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액 전분기(1조 7232억 원) 대비 1.5%, 전년동기(1조 7711억 원) 대비 4.1% 감소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전분기(725억 원) 대비 10.9%, 전년동기(400억 원)대비 10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투입자원 효율화와 원가절감 확대 등을 통해 영업실적 환경은 개선돼 영업이익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기 측은 “하반기 공급 부품을 다변화해 중화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글로벌 거래선의 M/S 확대와 전략거래선 신모델 출시에 적기대응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끌어 갈 방침”이라며 “자동차용 부품 사업경쟁력을 키우고 소재, 다층박막성형, 고주파회로 및 광학기술 분야 활용기술 융합 등을 통해 미래 성장원동력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표: 삼성전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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