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지역 밀착 마케팅으로 호남 인테리어 시장 공략

산업 / 박진호 / 2014-04-18 16:33:47
'경향하우징페어' 통해 홈씨씨인테리어 선보여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KCC가 건축자재전시회 후원과 함께 호남지역 인테리어 시장의 본격 공략에 나섰다.


KCC는 지난 10일부터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건축자재전시회인 '2014 광주 경향하우징페어'에 메인 후원사로 참가해 홈씨씨인테리어 주요 인테리어 패키지를 선보이며 지역 밀착 마케팅에 나섰다.


경향하우징페어가 광주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광주는 물론 호남지역의 인테리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KCC는 이 기간 동안 자사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인테리어를 앞세워 단 4일만의 전시에서 12억의 계약을 달성하며, 광주는 물론, 목포, 전주 등 호남지역 고객들의 관심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KCC는 이번 전시에서 홈씨씨인테리어의 3가지 주요 인테리어 패키지인 오가닉 네이처(Organic Nature), 소프트 밸런스(Soft Balance), 트렌디 모던(Trendy Mordern) 등 패키지별 인테리어 공간을 마련하여 관람객들에게 직접 체험하고 자재들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홈씨씨인테리어는 투명견적 시스템을 통해 직접 견적을 내보는 시뮬레이션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번행사에서 KCC는 카카오 스토리 등 SNS를 활용한 기프티콘 프로모션은 물론, 호남권 케이블 방송 TV광고, 홈씨씨인테리어 블로그 활용, 버스정류장 광고, 사은품 증정 행사 등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광주, 호남지역 홈씨씨인테리어 파트너 13개 업체가 참여하여 직접 고객들의 인테리어 상담은 물론, 투명견적 서비스와 실측상담에 나서는 등 지역상생 차원의 파트너십을 진행하기도 했다.


KCC 측은 "최근 인테리어 시장이 리모델링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친환경 건축자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KCC의 친환경 홈씨씨인테리어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홍보에 나섰다.


특히 인테리어 자재와 다양한 디자인을 패키지화 함으로써 한번의 실측으로 ‘One Stop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도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장점이며,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도 성공을 거뒀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KCC관계자는 "호남지역은 KCC 이지스 농구단의 연고지인 전주가 있어 기업이미지나 인지도는 매우 좋은편"이라며 지역 친화의 부분을 강조하며,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KCC의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인 홈씨씨인테리어에 대한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신뢰도를 높인 것이 큰 성과"라고 밝혔다.


한편, KCC는 지난 2월 일산에서 개최된 2014 경향하우징페어에서 30억의 계약고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에 광주에서도 좋은 실적을 이어 나가고 있어, 가을 시즌에는 대구, 부산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도 홈씨씨인테리어의 지역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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