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5일 FPS(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의 최대 e스포츠 대회 ‘BSN 리그 시즌 2’ 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삼성동 아프리카TV 스튜디오에서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된 ‘BSN 리그 시즌 2’ 대회는 매주 200여 명에 육박하는 관중이 몰려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결승전에는 35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총 8개 팀이 풀리그와 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뤘으며 최종결승에는 ‘루나틱하이’와 ‘NID’가 맞붙었다. 두 팀은 결승에 오르기 전 8강부터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었다.
루나틱하이는 지난 대회 디펜딩 챔피언으로 입증된 강팀이며 NID는 이번 대회 복병으로 떠올라 관중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 2천만 원은 루나틱하이가 차지했다. 루나틱하이는 세트스코어 3:0으로 NID를 제치고 강팀의 면모를 선보였으며 준우승한 NID는 상금 500만 원을 수여받았다.
이날 결승전에 앞서 이용자들이 직접 뽑은 이번 대회 올스타 선수를 블랙팀과 스쿼드팀으로 나눠 이벤트 경기를 진행했으며 이 경기에선 블랙팀이 승리했다.
김현 네오위즈게임즈 사업 본부장은 “많은 이용자들의 성원에 시즌 2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다음 시즌 대회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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