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현세 만화 창작 캠프’ 참가자 모집

산업 / 홍승우 / 2015-07-27 17:58:22
만화학과 학생 및 베스트도전 연재 작가 대상으로 9박 10일 일정

▲ 만화가 이현세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네이버와 네이버 문화재단은 ‘이현세 만화 창작 캠프’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메르스 확산 우려로 잠정 연기됐다가 다시 진행된 이번 ‘이현세 만화 창작 캠프’는 아마추어 창작자들을 위한 멘토링 합숙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현세 작가가 주최하고 네이버와 네이버 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캠프에는 한국 만화계의 거장인 이현세 작가와 이두호 작가가 참여하며, 캠프 기간은 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장소는 경기도 가평시 좋은아침 연수원이다.


이번 캠프는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9박 10일간의 캠프 기간 동안 거장들의 지도 아래 한 편의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


만화학과 재학생이나 휴학생, 네이버 베스트도전 연재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1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캠프 기간 동안 완성할 20페이지 이상의 콘티를 ‘세종대학교 군자관 402호 이현세 교수실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준구 네이버 웹툰&웹소설CIC(Company-In-Company) 대표는 “정식 작가를 꿈꾸는 아마추어 창작자들에게 이번 캠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웹툰 공지사항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승우
홍승우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홍승우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