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부산에서 첫 맥주 세미나

산업 / 김형규 / 2015-04-08 09:20:01
최고급 원료와 제조공정 등 산토리 체험 기회 마련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이하 산토리)가 오는 29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브랜드 전용매장 ‘토리펍(TORI PUB)’에서 부산 지역 소비자들을 위한 첫 맥주 세미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산토리는 브랜드 앰버서더(Brand Ambassador, 산토리 맥주 전문 홍보대사)를 초청해 산토리 맥주의 주 원료인 다이아몬드 몰트가 일반 몰트와 다른 점에 대해 설명하고, 참가자에 이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홉을 2~3회에 나눠 더하는 ‘아로마 리치 홉핑(Aroma rich hopping)’ 제법과 맥즙을 끓일 때 천천히 온도를 높여 총 두 번 끓이는 ‘더블 데콕션(Double Decoction)’ 방식 등 산토리의 제조 공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산토리 맥주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인 4단계 음용법에 따라 직접 맥주 따르기, 맥주와 거품이 분리되어 나오는 기기인 ‘크리미 서버’를 직접 사용해보기 등 산토리 맥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산토리 맥주 세미나에 참여를 원한다면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http://www.premiummalt.co.kr/)를 통해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에서 선발된 20명은 세미나에 참석이 가능하며, 세미나를 마친 소비자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산토리 관계자는 “2014년 8월 홍대 토리펍에서 처음 열린 산토리 맥주 세미나는 지금까지 총 35회에 걸쳐 648명의 소비자가 참석해 회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며 “더 다양한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산토리 맥주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는 화려한 향과 깊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세계 희귀품종 다이아몬드 몰트와 아로마 홉을 주 원료로 하고 있다. 위스키 전문기업인 산토리社가 30여년 연구를 거쳐 선보인 대표 맥주 제품이다. 산토리는 고유의 4 단계 음용법을 활용하여 전용잔에 따라 마시면 특유의 진하고 화려한 향은 물론, 크림 거품까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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