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인천을 출발 제주로 향하던 중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 중인 여객선 세월호의 승선객중 일부가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승선객은 문이 잠겨 여객선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정으로 10시 현재 120여 명을 구조했으며, 다른 학생 등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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