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김일성 생일 맞아 금수산 태양궁전 참배

산업 / 김형규 / 2014-04-15 11:16:01
부인 리설주는 동행하지 않아

▲ 北 노동신문은 15일자 2면에 김정은이 태양절을 맞아 15일 0시 금수산 태양궁전을 찾은 사진과 기사를 보도했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북한 김정은이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 태양절을 맞아 15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동지를 공화국의 최고 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이 하늘 땅에 차넘치는 속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탄성 102돌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뜻깉게 맞이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김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입상에 헌화한 뒤 훈장 보존실과 시신이 안치된 영생홀 등을 둘러봤다.


조선중앙통신은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의 영도따라 전군 김일성, 김정일주의화의 기치 높이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해 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참배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최부일 인민보안부장, 변인선 총참모부 작전국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박영식ㆍ김동화 군 중장 등이 동행했으며, 김정은의 부인인 리설주는 이날 참배에 동행하지 않았다.


사진 :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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