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당진 2차’ 8월 분양

산업 / 홍승우 / 2015-07-22 16:24:06
주거선호도 높은 신흥주거타운의 랜드마크 아파트 ‘자신’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현대건설이 오는 8월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 18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당진 2차’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당진 2차’분양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분양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지하 3층, 지상 16~27층, 전체 17개동 규모이며 당진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설계됐다.


▲ 힐스테이트 당진 2차 조감도


전용면적 기준으로 ▲62㎡ 522세대, ▲74㎡ 251세대, ▲84㎡ 708세대, ▲99㎡ 136세대 등 총 1617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이하 중소형 타입이 91%를 차지하고 있어 관심이 뜨겁다.


또한 당진시는 지난 5월 송악읍 일대를 오는 2017년까지 국비 70억 원, 도비 7억 원, 시비 23억 원 등 총 100여억 원을 투입해 주민생활편의시설과 문화, 복지시설 등을 확충하기로 했다.


정부 주도의 개발계획이 발표되면서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물론 일대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이 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대단지 브랜드타운 형성…당진시 ‘신흥주거타운’ 자리매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당진 2차가 입지한 충남 당진시 기지시리 일대에는 앞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당진 1차’를 포함해 1군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돼 있는 신흥주거지다.


특히 지난 2014년 분양한 1차(915세대)와 함께 ‘힐스테이트 당진 2차’가 들어서면 총 2532세대의 힐스테이트 대단지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당진IC와 서해안고속도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대전, 천안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32번 지방국도를 이용하면 서산시와 아산시 등 타 지역과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위치한 현대제철로가 개통(예정)되면 현대제철 등이 위치한 송산 제1․2일반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 도보로 갈 수 있는 기지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이 있고 송악중·고교도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 당진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과 ‘프리미엄 아울렛’이 가깝고, 읍사무소, 보건지소, 송악농협(하나로마트)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자녀학습 배려․안전 특화․편리한 커뮤니티․웰빙 생활 外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녹색건축 및 청정건강주택 인증을 받는 등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조건을 갖췄다.


또한 당진시 최초로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CCTV 사각지대 최소화․지하주차장 내 비상벨․단지 내 산책로에 보안등 설치 등 24시간 안전한 단지를 구현하는 셉테드(CPTED)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각 개별 세대에는 현관 앞, 센스감지를 통해 거동수상자(불청객)의 접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감시시스템인 현관 안심 카메라도 설치된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당진 최대 규모로 구성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한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 하기 위해 동호인실(주민회의실), 파티룸(연회장),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되고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도 들어선다.


특히 20~30대 젊은 고객들의 어린 자녀들을 위한 키즈 특화 아파트로도 꾸며진다.


별동으로 구성되는 어린이집은 동화구연실이 설치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는 대기공간인 키즈스테이션도 조성된다. 주동 필로티 하부 등을 활용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맘스라운지도 개설되고, 스터디센터와 남녀구분 독서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입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시설, 배드민턴장 등을 마련하고 입주민들을 위한 공동텃밭을 제공한다.


커뮤니티광장, 수경시설 등도 설치되며 단지 내 순환산책로를 조성해 단지 안에서 특별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힐스테이트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공간 구성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각 세대 입구에 계절에 따라 레저용품 수납이 가능한 넉넉한 크기의 현관창고를 설치(일부 타입)했으며 소형 타입을 포함한 전 타입 안방에 파우더와 의류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가족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 구성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타입에 따라 ‘학습공간강화형’ 또는 ‘가족공간강화형’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일부 중소형 타입에서도 다목적 공간인 ‘알파룸’을 제공해 주방팬트리, 계절 수납공간, 학습존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확대된 층간소음 문제에 주의를 기울였다. 공동주택 층간소음 대응 설계기준에 따라 층간소음 저감재를 당사 기준인 30㎜(기존 20㎜)로 강화해 적용했다. 이어 화장실 소음을 줄이는 배관설비인 층상배관 설계로 세대 간 소음도 잡았다.


천장 카세트형 시스템 에어컨(유상옵션),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등의 깨끗하고 쾌적한 삶을 위한 클린시스템 역시 적용된다. 또한 10인치 월패드, 스마트 주방TV 등의 생활편의 시스템도 구축된다.


힐스테이트 대단지 브랜드타운에 걸맞게 모든 세대에 에너지관리 시스템이 들어가고,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원터치 절전·보안 통합 스위치 등을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폰앱으로 조명, 가스, 난방을 제어해 에너지 절감을 편리하고 혁신적으로 가능하게 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당진시가 발표한 개발계획으로 인근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이 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힐스테이트 당진 1차에 이은 이번 2차 분양으로 힐스테이트 대단지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는 만큼 높은 프리미엄과 함께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의 모델하우스는 오는 8월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450-1번지에 개관 할 예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승우
홍승우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홍승우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