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모바일앱으로 국내선 예매단계 간소화

산업 / 송현섭 / 2015-01-16 14:14:53
10단계서 6단계로…업데이트 후 구매시 제주 항공권 경품 제공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선 예매절차를 간소화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아시아나 모바일앱 초기화면.


16일 유관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바일앱으로 국내선 항공권 구매시 필요했던 기존 10단계 절차를 6단계로 줄였다. 따라서 모바일 결제안내와 항공편 재확인· 운임 상세확인·규정 및 약관 동의과정 등에 중복된 내용을 통합, 예매 진행시간 및 과정을 단축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대시켰다.


특히 최신 온라인 항공예매 트렌드를 감안, 운임 조회시 최저 운임만 단독으로 표출됐던 방식을 초특가 운임과 일반 운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다만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며, 추후 아이폰용 버전과 국제선 업데이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모바일앱을 새로 설치하거나 업데이트를 진행한 뒤 이달 21일부터 2월28일까지 모바일앱을 통해 국내선 항공권 구매승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제주 왕복 항공권과 보조 배터리·기내 담요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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