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너지 위너상’ 산자부 장관상 수상

산업 / 홍승우 / 2015-07-22 11:52:19
시스템에어컨, TV, 노트북 등 에너지절감 기술 성과 입증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삼성전자는 소비자 시민단체가 직접 심사·선정하는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4way 카세트 냉난방기’가 에너지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시상식에서 ‘4way 카세트 냉난방기’를 비롯한 ‘스마트 에어컨 Q9000’, ‘노트북 Book 9’, ‘LED Curved TV' 등 총 10개 제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 22일 진행된‘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삼성전자의 ‘4way 카세트 냉난방기’


이번에 에너지대상을 받은 '4way 카세트 냉난방기'는 연중 사용하는 냉/난방 겸용의 상업용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전기 요금 저감을 위해 고효율 마이크로 채널 실외 열교환기와 압축기 고속화 기술을 통해 국내 냉난방기 중 최고 효율인 5.51(R)을 달성했다.


특히 고효율 마이크로 채널 실외 열교환기는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유일하게 적용중인 기술로서, 에너지 효율 향상은 물론 냉매 사용량을 최대 35% 저감하여 지구 온난화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


더불어 초고효율 BLDC 압축기와 초절전 팬을 적용해 일반 정속형 제품보다 전기요금을 75%나 줄인 ‘스마트 에어컨 Q9000’, 독자적인 배터리 장수명 알고리즘으로 수명 Cycle을 3배 가량 향상한 ‘노트북 Book 9’, 고효율 LED광원 및 아날로그 전류제어 방식을 적용한 에너지 고효율 ‘LED 커브드 TV’가 에너지 특별상을 수상하여 그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이외에 ▲키친핏 하냉동 냉장고 ▲엑티브워시 세탁기 ▲DVM S ▲스마트 제습기 ▲스마트 공기청정기 AX7000/9000 등도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하며 삼성전자는 다양한 제품 분야에서 에너지 기술 개발 실적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기준 전체적인 제품의 에너지 효율을 6년 전보다 42% 향상시키고, 지난해 총 3027개 모델에 대해 국제적인 환경마크를 취득하는 등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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