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마지막 신도시 마곡지구에 '힐스테이트' 오픈

산업1 / 김형규 / 2014-04-11 17:16:55
오는 18일 모델하우스 열고 분양 들어가

▲ 마곡힐스테이트 투시도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현대건설이 오는 18일 마곡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4-8번지 일대를 재건축하는 ‘마곡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15층 8개동, 총 603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59㎡ 158세대 ▲84㎡ 393세대 ▲114㎡ 52세대 등으로 이번에 316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마곡 힐스테이트는 평면 특화로 전용면적 59㎡와 114㎡는 환기, 채광이 잘되는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디딤돌·현관 등에 특화 아이템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생활 소음 방지를 위한 층상배관 시스템을 적용해 층간소음에 특히 신경을 썼다.


또 ‘마곡 힐스테이트’는 프랑스 디자이너 장 필립 랑클로와 공동 개발한 ‘힐스테이트 통합 색채 디자인’을 적용하여 특화된 컬러 테라피 디자인(힐스테이트 아트컬러)을 선보인다.


단지 외관에는 흐름과 조화를 표현한 입면 디자인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단지를 연출했다. 개방감을 높인 필로티 설계로 바람길을 확보하고 보행의 편리함과 단지의 고급성을 부여하는 등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마곡 힐스테이트는 위례신도시와 더불어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평가 받고 있는 마곡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LG 사이언스파크·대우조선해양·코오롱·롯데·이랜드 등의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예정돼 배후수요 증가는 물론 향후 개발 잠재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또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의 보타닉공원(Botanic Park, 가칭 '서울 화목원') 개발과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롯데마트·NC백화점·홈플러스·이마트 등이 있다. 신세계 복합쇼핑몰과 이화의료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환경 또한 단지 주변으로 공항초등학교가 가깝고 마곡중학교(2015년 3월 개교 예정)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지하철 5호선 송정역, 마곡역이 가까워 여의도와 강남은 물론 도심 및 서울역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현재 공사중인 치현터널(2014년 6월 완공예정)을 이용해 올림픽대로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마곡 힐스테이트는 대부분의 조합아파트와 달리 조합원 동호수와 일반분양 동호수를 분리해 일반분양 아프텡도 로열층이 많이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최첨단 시스템이 도입돼 입주민의 편의성은 물론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는 시스템인 HEMS 적용으로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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