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로보킹 터보 플러스’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5-07-21 17:31:22
3개 카메라 탑재해 스마트 기능 대폭 강화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LG전자가 스마트 기능과 청소 성능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 로보킹 터보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로보킹 터보 플러스는 실생활에 유용한 홈뷰, 홈가드 등 스마트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로보킹은 제품 상단과 하단 각각에 카메라가 있지만, 로보킹 터보 플러스는 제품 전면에도 카메라를 추가로 적용해 신제품에 탑재된 카메라는 모두 3개로 늘었다.


▲ LG전자가 21일 스마트 기능과 청소 성능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 로보킹 터보 플러스를 출시했다.


홈뷰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청소를 지원해 집주인은 스마트폰을 통해 로보킹의 전면 카메라가 보여주는 집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로보킹을 동작시켜 청소를 하는 경우에, 청소가 필요한 구역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홈가드는 집주인이 외출할 경우 로보킹 터보 플러스의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집안 내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기능으로 집안에서 사물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해당 사물을 자동으로 5회 연속으로 촬영하고 집주인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전송한다.


더불어 로보킹 터보 플러스는 홈챗 기능도 지원하는데, 라인 혹은 카카오톡으로 명령어를 간단히 입력하면 청소를 시작하거나 예약할 수 있고 로보킹이 청소를 진행중인지 완료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진단’을 이용하면 서비스 기사가 방문하지 않더라도 고장여부 및 조치사항을 스마트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로보킹 터보 플러스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청소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콩이나 씨리얼 부스러기와 같은 큰 먼지도 깔끔하게 치워준다.


이외에 ▲카펫 위에서 터보모드를 작동해 더 강력하게 먼지를 흡입하는 ‘바닥마스터’ ▲제품의 상·하 2개의 카메라를 통해 집안의 경로를 기억해 청소하는 ‘홈마스터’ ▲모서리 구조의 구역도 청소하는 ‘코너마스터’ ▲장애물에 걸리거나 틈새에 끼어도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자동탈출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제품의 높이가 89㎜에 불과해 소파나 침대의 아랫부분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LG전자는 로보킹 터보 플러스 출시와 더불어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하고 ‘바닥마스터’, ‘홈마스터’ 등 다양한 청소 기능을 갖춘 로보킹 터보도 출시했다.


로보킹 터보 플러스와 로보킹 터보는 업계 최저 소음 수준인 48데시벨을 구현했으며 LG화학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3시간 충전으로 최대 100분 동안 청소할 수 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로보킹 터보 플러스가 109만 원, 로보킹 터보는 84만 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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