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예컨대’ 사업설명회 진행

산업 / 홍승우 / 2015-07-21 17:10:27
오는 25일 위메프 본사 1층 문화공간 W카페 개최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박은상 대표)가 ‘예컨대(예술가와 컨설턴트의 대화)’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며,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3시 위메프 본사 1층 문화공간 W카페에서 진행한다.


사업설명회는 약 5개월간 재정 및 전문 컨설팅을 통해 청년예술창업을 지원하는 ‘예컨대 프로젝트’ 사업 설명하고 운영진과 작년 선정팀과의 맞춤형 상담, 지원신청서 및 프레젠테이션 작성 노하우 공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지난해 ‘예컨대 프로젝트’는 28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청년예술창업팀 4팀에게 예술분야 창업지원금(팀별 2000만 원)을 지급했고, 전문분야 집중 컨설팅·기업 및 예술기관 연계했으며 올해에도 위메프와 협업해 진행된다.


앞서 위메프는 지난 2013년부터 ‘열정에게 기회를’ 이라는 모토로 청년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위메프에 소개하고 있다. 작가에게는 작품판매에 필요한 유통경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작품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we make fair art’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현재까지 가나아트센터 에디션전, 구본주 작가 10주기 추모전 기금 마련전, 홍대 프리마켓 참여 작가전, 광주비엔날레 미디어 스폰서 참여 등 청년예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 판매한 바 있다.


위메프 박유진 기업소통 디렉터는 “이번 ‘예컨대’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팀은 위메프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 청년예술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예컨대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참여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청년예술가 지원센터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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