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상권 사장이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 행사에서 안전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사장은 그동안 전기화재 점유율 감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발로 뛰는 현장 경영을 통해 직원들에게 기본업무의 충실한 이행을 독려해왔다.
본사 내에 안전기획단을 신설해 전기화재 감축을 위한 30개 종합대책을 마련해 실천하고, ‘전기안전 콜센터’도 새로이 개설, 국민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도 커다란 노력을 펼쳐왔다. 덕분에 2013년 21.7%(8,889건)에 달하던 전기화재 점유율이 지난해 600여건 줄어든 19.7%(8,287건)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어낸 바 있다.
이상권 사장은 “앞으로도 기본에 더욱 충실한 업무 수행으로 기업 혁신은 물론,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더욱 앞선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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