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페스티벌은 수입산 슈퍼푸드에 밀려 판매가 부진한 국산 콩 소비를 위해 마련됐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동안 국산 콩 4종(서리태·팥·약콩·백태)을 6000원에 판매한다.
최근 각종 방송매체를 통해 퀴노아, 렌틸콩, 병아리콩 등 외래산 곡물들이 슈퍼푸드로 소개되면서 국산 곡물 대신 자리매김 하고 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자료에 따르면 병아리콩, 렌틸콩, 퀴노아의 원물 수입량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렌틸콩 수입량은 2013년과 비교할 때 3232% 증가했으며 올 상반기 병아리콩과 렌틸콩, 퀴노아 수입량은 최대 852%까지 늘었다.
이에 우리나라 전통 잡곡류인 콩류와 보리류, 혼합잡곡류의 경우 1~19% 가량 매출이 감소했다.
하지만 100g 당 단백질 함량을 살펴보면 서리태(33.2%)와 약콩(34.8%), 백태(34.2%) 등 국산콩류의 단백질 함량은 렌틸콩(22.4%)과 병아리콩(18.3%)보다 최대 87% 높게 나타났다.
류해령 이마트 양곡 바이어는 “국산 콩의 경우 식물성 영양소를 대표하던 전통적인 잡곡류로 실제 영양소를 비교해보면 수입산 외래종에 뒤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