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휴가시즌 설문, “선 케어 제품 압도적 1위”

산업 / 홍승우 / 2015-07-17 16:55:01
선크림 ‘헤라’·선로션 ‘미샤’…선크림의 끈적임 싫으면 선로션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소셜커머스 위메프(박은상 대표)는 20대부터 50대 남녀 회원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설문주제는 ‘여름철 꼭 챙겨야 할 필수품’으로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선크림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선글러스, 면도기, 메이크업 제품 등이 필수품으로 꼽혔다.


선 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면서 업체들은 다양한 제형의 선 케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선 케어 제품의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 기능에 충실한 ‘선크림’, 끈적임을 최소화한 ‘선로션’, 사용이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 등 자신에게 맞는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위메프는 이런 다양한 선 케어 제품 중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많이 찾는 제품을 발표했다.


위메프에서 운영 중인 뷰티 랭킹 사이트 위메이크뷰티(beauty.wemakeprice.com)rk 발표한 선크림과 선로션 랭킹에 따르면 관심지수 1~3위는 모두 크림 타입의 제품으로 나타났다.



선크림 제품 1위는 ‘헤라 선 메이트 데일리’가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토니모리 마이 써니 퍼펙팅 선블록’, ‘더페이스샵 내추럴 선 에코 피지 잡는 수분 선’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선로션 1위는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가 차지했다. 이어 ‘시세이도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이 2위, ‘CNP차앤박 선블록 로션’이 3위를 차지했다.


고무성 위메이크뷰티 팀장은 “7~8월 바캉스 시즌 동안 고성능은 물론 활용도가 높은 자외선 차단 제품을 선택해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며 “기미, 검버섯 등의 노화를 불러일으키는 주범인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위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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