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지난해 10월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된 후 평균 이동전화 요금이 8453원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미래창조과학부 통계에 따르면 평균 이동전화 요금(신규 가입자 기준)은 지난해 7~9월 4만 5155원에서 이달 22일 3만 6702원으로 떨어졌다.
미래부는 단통법 시행 전에 비해 고가 요금제 가입 비중이 줄고 중저가 요금제 가입자 비중이 크게 확대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파악했다.
미래부 통계에 따르면 가입자 비중은 6만 원대 이상이 33.9%→10.1%, 4만~5만 원대는 17.1%→30.5%, 3만 원대 이하는 49.0%→59.5%로 나타났다.
시장에 출시되는 중저가 휴대폰이 다양해지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져 중저가 요금제 가입자 비중이 확대됐다고 미래부는 분석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