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프리미엄 콘텐츠 ‘고전5미닛’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5-07-15 14:59:29
콘텐츠 제작사 모네상스와의 협업 통해 고품질 콘텐츠 제공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다음카카오와 콘텐츠 제작회사 모네상스가 프리미엄 모바일 콘텐츠 ‘고전5미닛’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전5미닛’은 동서양의 고전 콘텐츠를 5분짜리 그래픽 영상으로 담아낸 콘텐츠로 엄선된 고전으로 만든 짧은 분량의 영상이다.


미국 아이비리그에서 선정한 ‘그레이트 북스’를 포함해 서울대, 카이스트 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에서 엄선한 권장도서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대학 교수, 평론가, 방송 작가 등 전문가 집단의 자문과 집필을 통해 방대한 분량의 고전 작품의 줄거리를 5분 영상에 담아냈다.


▲ 다음카카오와 모네상스가 15일 출시한 카카오페이지 ‘고전5미닛’ 채널 화면


모네상스와 다음카카오는 1년 반 이상의 준비 과정을 거쳐 현재까지 250여 편의 영상을 제작했으며, 총 500편의 고전 영상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전5미닛’은 카카오TV, 카카오페이지 등 다음카카오의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다음앱 메인 화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TV에서 ‘고전5미닛’을 검색하면 전용 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프란츠 카프카 ‘변신’,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백야’ 등 주요 고전 영상 콘텐츠 10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카카오TV의 소셜 공유 기능을 활용해 카카오톡 채팅방 내에서 친구와 함께 공유할 수도 있다.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총 70편의 ‘고전5미닛’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의 책 카테고리에 포함된 고전5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500편까지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카카오페이지에서는 고전5미닛 콘텐츠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8월 13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고전5미닛 50편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모든 이용자들 대상으로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상품을, 1편 이상 대여한 이용자 중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다음카카오 조한규 콘텐츠사업팀장은 “모바일 시대 새로운 콘텐츠 소비 환경 속에서 ‘고전5미닛’은 쉽고 간편한 감상 시스템으로 고전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는 의미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며 “고전5미닛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영역으로 모바일 콘텐츠 폭을 넓혀가며 이용자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라이프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딩도 함께 진행된다.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가 연재하는 뉴스펀딩으로 모여진 후원금은 ‘고전5미닛’ 콘텐츠를 접하기 어려운 미래 인재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전5미닛’ 뉴스펀딩 후원자에게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고전5미닛’ 유료 패키지 상품 대여권을 리워드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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