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5 서울 모터쇼' 디자인 아이덴티티 전 라인업 총동원

산업1 / 박진호 / 2015-03-26 18:51:58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전 라인업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한 르노삼성이 2015 서울 모터쇼에서 New SM7 Nova, SM5 Nova, SM3 Neo, QM5 Neo, QM3 등을 모두 전시하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데 집중한다.


지난해부터 유럽 감성을 더한 신규 전면 디자인을 전 라인업에 도입해 디자인 일체감을 구현한 르노삼성은 새로워진 디자인으로 뜨거운 성원을 이끌어내며 국내 완성차 중 가장 높은 판매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또한 오는 4월 유럽 출시를 앞두고 있는 르노의 신형 ‘에스파스’도 공개한다. 르노삼성은 이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 팬들에게 르노삼성차와 르노를 관통하는 새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전략을 선보일 계획이다.
품질과 기술은 물론, 디자인 경쟁력을 강조함으로써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향후 전략 모델에 대한 고객의 기대감을 극대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뉴 에스파스는 대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다운 위용과 고품질의 마감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지난해 파리모터쇼 공개 이후 에스파스는 대형 크로스오버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했다. 동시에 럭셔리 대형차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차로 자동차 업계가 주목하는 차이다.
르노 에스파스는 향후 르노삼성자동차 모델에 도입될 품격 높은 디자인과 마감 품질을 엿볼 수 있어 모터쇼 관람객들에게 한껏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 외에도 전기차로 겨루는 F1 경기인 포뮬러 E의 레이싱카(Spark-Renault SRT_01E)를 국내 최초로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공개한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포뮬러 E 챔피언십은 이번에 르노삼성차가 전시하는 Spark-Renault SRT_01E으로만 참가한다. 포뮬러 E 경주차는 일반 전기차 보다 출력이 3배 가량 높은 200kw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일반 F1경주차 수준인 3초면 충분하다.
117년의 모터스포츠 역사와 F1에 엔진을 공급하는 르노의 최고 기술력이 녹아 든 포뮬러 E의 레이싱카는 국내 모터스포츠 마니아에게 가장 기대되는 전시차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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