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잘난 부모

문화라이프 / 김도유 / 2006-06-20 00:00:00

맹구가 성적표를 가지고 왔다.
온통 '양'과 '가'였다.

엄마와 아버지의 잔소리가 시작되자 맹구는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성적도 신통치 않다고 했다.

"그럼 저쪽에 사는 영구는 어떤데? 그 애 성적표는 온통 '수'와 '우'잖니."
"영구는 달라요"
라고 맹구는 반박했다.

"어떻게 다르다는 거냐?"
"그 애는 부모님이 똑똑하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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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유
김도유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도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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