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새 대표이사 사장에 김영주 고문 선임

산업 / 김형규 / 2015-03-20 16:46:45

▲ 김영주 신임 대표이사 사장.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종근당은 20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영주 고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고려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롱아일랜드 대학원에서 면역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3년 한독을 시작으로 스미스클라인비참, 릴리, 노바티스 영업 및 마케팅 총괄을 거쳐 2007년부터 머크세로노 대표를 역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종근당은 지난해 매출액 5441억원, 영업이익 539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액면가 대비 32%인 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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