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천안함 폭침 5주기 맞아 추모식 참가

산업 / 송현섭 / 2015-03-20 16:35:42
해군2함대사령부 주관…첨단 무장체계로 평화 수호의지 다져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LIG넥스원이 천안함 폭침 5주기에 즈음해 지난 19일 대한민국을 지킨 '46+1명의 영웅'을 추모했다고 20일 밝혔다.


▲ LIG넥스원이 이효구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천안함 용사 5주기를 한 주 앞둔 지난 19일 해군2함대사령부 안보공원의 천안함 선체를 찾아 희생장병을 추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정식 사장 등 임직원 50명이 참석했으며, 해양수호의 성지 해군 2함대사령부와 '서해수호관'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LIG넥스원 임직원은 '46+1명 천안함 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피격 당한 천안함 선체에서 헌화하고 묵념했다.


또한 서해수호관을 찾아 서해 NLL을 지키려다 산화한 해군 용사들을 추모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 평화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이와 관련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큰 위협을 받았을 것"이며 "대한민국 육해공 무기체계를 연구 개발하는 LIG넥스원 모든 임직원은 천안함 영웅들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 방위산업 최전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LIG넥스원은 매년 국립현충원에서 개최하는 애국 시무식은 물론 천안함·연평해전 추모식 등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는 행사에 참가해 방산업체로서 사명감을 강조하고 있다.


▲ 천안함 용사 5주기를 1주일 앞둔 19일 해군 2함대사령부를 찾은 LIG넥스원 임직원 50여명이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의 고귀한 넋을 기리며 헌화, 묵념하고 있다.
▲ LIG넥스원 임직원 50여명이 서해수호관을 방문, 천안함 피격사건을 기억하며 천안함 46 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LIG넥스원 이효구 대표(좌) 해군 제2함대 사령관 박성배 소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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