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MS, 사무환경 스마트하게 바꾼다

산업 / 홍승우 / 2015-09-14 14:34:26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 비용부담 줄여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LG유플러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들의 사무환경을 ‘스마트 워크플레이스’환경으로 바꾸기에 나섰다.


14일 LG유플러스는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세계 최초로 인터넷전화 기반 클라우드 방식의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제공을 통해 기업 인터넷 전화의 새로운 탄생을 알렸다.


LG유플러스와 MS는 ▲유선전화 ▲모바일 ▲PC ▲태블릿 등 기업의 모든 통신 수단을 연동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Biz 스카이프’를 선보였다.


최근 다양한 디바이스와 솔루션들이 기업 업무에 활용되면서 시간이나 장소에 제약이 없는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높은 솔루션 구축비용, 운영상의 어려움 등으로 일부 대기업 중심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번 LG유플러스의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들의 비용 부담 완화와 글로벌 기업 수준의 업무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

▲ LG 유플러스 제공
‘Biz 스카이프’ 사용 시 클릭 한 번으로 통화할 수 있고, 긴급 통화가 필요한 동료직원이 통화 중일 경우 막연히 기다리지 않고 ‘상태 알림 예약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또한 PC를 통해 동료 직원 및 고객의 번호를 복수로 선택해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더불어 자료준비 및 회의 참석자 소집 등 수시간을 소요했던 회의 준비도 1분 내로 줄어들게 되며, 일일이 전화로 참석을 고지해야했던 다자간 영상회의도 클릭 한 번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외근 중 긴급회의 소집 시 여러 가지 이유로 참석이 어려울 경우 모바일이나 태블릿으로 영상회의 또는 음성회의에 참여할 수 있고, 회의 중 각종 서류를 같이 보며 첨삭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강문석 LG유플러스 BS본부장은 “Biz 스카이프는 그동안 대기업에서만 이용하던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 방식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게 됐다”며 “Biz 스카이프는 340만 중소기업과 중견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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