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BC카드 새 모델 낙점

문화라이프 / 김도유 / 2006-06-19 00:00:00

최근 배우 오달수와 현영이 등장하는 코믹 광고로 관심을 끌던 BC카드가 탤런트 이다해를 모델로 기용한 새 광고를 내놨다.

BC카드는 드라마 '왕꽃 선녀님' '마이걸' 등으로 인기를 모아 온 이다해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 지난 10일부터 새 광고를 방송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다해는 송혜교, 김정은 등 쟁쟁한 스타들이 거쳐온 BC카드 전속모델로 발탁되면서 최근의 상승주가를 입증한 것.

이번 CF에서 이다해는 드라마 '마이걸'에서 보여준 유쾌하고 건강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BC카드 측은 “상큼 발랄한 이미지의 대명사 이다해가 BC카드 모델로 적격이라 생각한다. BC카드 CF에서 이다해는 건강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자랑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배우 오달수와 현영이 등장한 `잘사는 방법`이라는 캠페인성 광고와는 다른 BC카드의 포인트 사용에 대한 것.

위 아래로 분할된 화면의 한편에는 이다해를 등장시키고 한편에는 포인트를 사용하는 외식, 미용, 놀이동산 등 다양한 장소를 소개해, 포인트를 여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표현했다.

박귀순 BC카드 홍보팀장은 "고객들이 혜택을 모르거나 방법을 몰라 쓰지 않는 포인트가 많다"며 "포인트 혜택을 제대로 누리는 것이 올바른 카드사용의 기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CF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국내 최초로 유효카드 발급수 3000만장을 돌파한 BC카드는 '더 잘 사는 방법' 에 관한 캠페인을 계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다해의 소속사는 "최근 이다해는 광고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에서도 많은 러브콜이 오고 있다. 조만간 브라운관을 통해 찾아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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