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유한양행이 신임 사장에 이정희 부사장을 선임했다.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제9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제21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정희 부사장(63)을 선임했다.

그는 “오랜 세월 몸담은 유한양행의 전문경영인으로 선임되어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모든 임직원들과 회사 발전을 위해서 최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이 1조 82억원, 영업이익이 671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배당은 보통주 1주당 1750원, 우선주는 1800원 등 총 180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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