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울란바토르에 5·6호점 동시 오픈

산업 / 김형규 / 2015-03-19 09:29:26
몽골 내 최다 매장 커피브랜드로 급성장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페베네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5호점과 6호점을 동시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5, 6호점은 모두 가맹점으로 카페베네는 몽골에 진출한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5호점인 몽골 보디 타워점은 115.7㎡(약 35평) 규모로, 유동인구가 많은 몽골 대표 명소인 징키스칸 광장 및 오피스 상권에 인접해 있어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


6호점인 몽골 트윈 타워점은 145.5㎡(약 44평) 규모로, 총 72석의 좌석이 마련됐다. 매장은 몽골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인 텡기스 시네마와 버스정류장 인근에 위치한 트윈타워 1층에 위치했다. 주요 교통수단이 버스인 몽골에서 버스정류장은 우리나라의 역세권과 같은 개념으로 이곳 역시 항상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장소다.


카페베네는 몽골 내에서 커피와 함께 다양한 브레드 및 빙수 메뉴로 주목 받고 있으며, 테이크아웃 문화를 알리는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통해 고유의 커피 문화를 만들어가며 커피 전문점 시장의 강자로 성장해나가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생딸기 신메뉴 5종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현재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카페베네는 여유로운 커피 문화를 적극적으로 소개하면서 몽골 내 새로운 문화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현재 10호점까지 매장 계약을 완료해 올 상반기 중 4개의 매장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내년까지 총 20개의 매장 오픈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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