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파독 근로자 대상 국민임대주택 우선 공급

산업1 / 홍승우 / 2015-09-06 20:09:19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9월말부터 전남 담양백동2지구를 시작으로 무주택 저소득 파독(派獨)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국민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국민임대주택 우선 공급 대상자들은 1963년 12월21일부터 1977년 12월31일까지 독일연방공화국(서독)에서 광부, 간호사 및 이에 준하는 직업에 종사한 근로자들이며, 지난해 3월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 방문 중 동포간담회 건의사항을 수용하면서 국민임대주택 우선공급대상에 파독 근로자가 포함됐다.


현재 파독 근로자는 약 2만명으로 대부분 65세 이상 고령자로 추정되며 이번 우선 공급 신청을 위해 출입국 사실증명서만 제출하면 된다. 출입국 사실증명서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입주자격과 신청방법·절차 등은 LH 홈페이지 또는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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