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벅, '시티 데일리 룩' 간절기 재킷 출시

산업 / 송현섭 / 2015-03-18 10:09:01
트렌치 코트 스타일 남성용 '헤리슨 재킷'·여성용 아우터 '트위드 재킷'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합리주의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이 18일 일상생활과 출퇴근길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간절기 재킷 2종을 출시했다.


▲ (좌) 헤리슨 재킷, (우) 트위드 재킷.


이번 신제품은 도심 속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감각적인 데일리 아웃도어로, 젊은 체형에 맞는 핏하고 편한 테일러드 아이템에 기능성 소재를 접목한 롱 재킷이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터치감과 방풍성·경량성·활동성이 탁월한 것이 강점으로, 남성용 '헤리슨 재킷'과 여성용 '트위드 재킷' 2가지 종류다.


이승후 이젠벅 본부장은 "이젠벅이 새로 선보인 간절기 재킷은 세련된 스타일에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능성을 접목했다"며 "변덕스러운 봄 날씨, 출퇴근 및 가벼운 여행길 등 일상에서 패셔너블하고 산뜻하며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향후 기능부터 스타일까지 합리적으로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트렌디한 데일리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지겠다"고 언급했다.


우선 남성용 헤리슨 재킷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트렌치 코트 스타일의 기능성 방풍 재킷으로 기존 롱 재킷의 무거운 느낌을 탈피해 가벼운 소재를 사용, 출퇴근길 간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치가 가능하다. 남성용 비즈니스 웨어로 착용할 수 있으며 투습력을 높인 기능성 안감을 적용해 우천시에도 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카키와 네이비 등 2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이와 함께 여성용 트위드 재킷은 사파리 기장의 간절기 아우터로 트위드 스웨터를 패턴으로 활용, 실사 프린트를 통해 니트 재킷을 입은 듯 포근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 스트레치한 져지2 레이어 원단을 적용했고 방풍효과가 우수하고 가벼워 일상생활에서 입기에 좋다. 베이지와 블랙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고 가격은 25만9000원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송현섭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