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협력사 가족과 ‘힐링캠프’ 진행

산업 / 김형규 / 2015-03-17 15:31:15
우수 협력사 임직원 및 가족 200여명 초대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이랜드가 협력업체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대해 쉼과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캠프’를 통해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다.


▲ 지난해 11월 26일 여의도 이랜드크루즈에서 열린 동반성장 협약식에서 최종양 이랜드월드 대표이사(오른쪽)가 신금식 ㈜신티에스 대표에게 ‘함께 뛰자’는 의미로 준비한 운동화를 직접 신기고 있다.
이랜드월드(대표 최종양)는 ‘관계 회복’이라는 주제로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점에서 ‘힐링캠프’를 실시한다. 대상은 중소 협력업체 임직원 및 그 가족 등 200여명이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등산과 스파, 워터피아, 해변삭책 및 가족회복 미션수행 등으로 진행하며, 가족 관계 개선을 위한 힐링 강의도 준비됐다.


이뿐만 아니라 협력사 임직원들의 자녀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이랜드와 협력사 간에 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최종양 이랜드월드 대표이사는 “힐링캠프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좋은 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서로의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이라며 “협력관계 역시 가족처럼 서로 이해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형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