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무브나우' 캠페인으로 아웃도어 진정성 전달

산업 / 송현섭 / 2015-03-16 14:10:45
'런칭편'으로 자유정신 강조…'바람편' 통해 기술력 부각시켜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가 2015년 S/S(봄여름)시즌을 맞아 자연의 생동감과 차별화된 진정성의 '무브 나우(Move Now)'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 네파 아웃도어에서 봄,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차별화된 진정성을 전달코자 무브나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5단계 광고들 중 런칭 캠페인 영상광고에 나선 모델 전지현.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브 나우 캠페인은 '지금, 당신, 어디'란 메인 카피를 중심으로 아웃도어에서 자유롭게 자연을 만끽하라는 메시지를 5편의 영상으로 전하는 광고 캠페인이다. 우선 런칭 영상은 '네파는 당신이 이 광고를 보고 있길 원치 않습니다'란 색다른 메시지와 함께 네파가 지향하는 자유정신과 아웃도어 브랜드의 가치·진정성을 담아냈다.


특히 네파의 혁신적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들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연을 경험하고 즐기기 바란다는 캠페인 메시지가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돼 주목받고 있다. 하이브리드 자켓편에선 광고모델 전지현이 출연해 강풍과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부위별 방수 처리된 고기능성 바람막이 '네파 하이브리드 자켓'으로 자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1인칭 시점 카메라의 움직임과 중간에 따라오라는 손짓과 손을 잡아주는 모습 등 마치 아름다운 풍경에서 전지현과 함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오는 21일부터 공개되는 '계곡 트래킹편'과 '비 오는 숲길편', '바위산편' 등은 계곡과 바위산을 비롯한 자연을 경험하는 순간의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영상이 눈길을 잡는다.


정동혁 네파 마케팅본부 상무는 "네파는 인간을 더 자유롭게 하는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연이 즐기는 대상이란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차별화된 네파의 브랜드 철학과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로서 진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 네파 'Move Now' 광고 캠페인 전개 이미지.


정 상무는 이어 "캠페인을 통해 '네파는 자유다'란 슬로건을 브랜드 자산으로 강화시킬 것"이라며 "무브나우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아웃도어로 떠나 자연의 매력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즐겼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네파와 함께 자연을 즐기고 몸과 마음의 자유를 느끼는 모습을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영상 광고캠페인은 네파만의 차별화된 아웃도어의 진정성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캠페인 영상은 자연을 즐기는 과정을 기존 아웃도어 광고와 달리 1인칭 시점 핸드헬드(사람이 카메라를 직접 들고 배우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촬영하는 기법)로 표현해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떠나고 싶도록 만들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흙길을 걸으면서 암벽을 오르며 거친 숨소리를 내뱉는 등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모습이 거칠지만 생동감 있게 표현된 만큼 캠페인 메시지 몰입도와 공감대도 극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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