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2015 꿈꾸고 설계하는 미래 프로그램' 실시

산업 / 송현섭 / 2015-03-16 11:13:14
JA코리아와 함께 대학생 진로 멘토링과 어린이 경제교육 공동진행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BNP파리바가 대학생 진로 멘토링과 함께 어린이 경제교육을 지원하는 '2015 꿈꾸고 설계하는 미래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 지난 13일 서울 중구 퇴계로 BNP파리바 본사에서 '2015 꿈꾸고 설계하는 미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 봉사자 및 대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중앙 왼쪽 요리스 디역스 (Joris Dierckx)) BNP파리바 한국 대표, 오른 쪽 여문환 JA코리아 사무국장.


이와 관련 BNP파리바는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Junior Achievement)코리아'와 금융권 취업 희망 대학생의 진로 멘토링과 어린이 경제교육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따라서 BNP파리바 은행 및 증권에서 재직하는 임직원들은 지난 13일 대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를 소개하고, 성공 노하우·경력관리 모의면접 등 멘토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들 대학생은 또 JA코리아의 전문적 트레이닝을 받아 직접 지역아동센터 초등생 어린이 대상 경제교육을 실시해 재능을 기부토록 준비시간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자원 봉사자들은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BNP파리바 임직원 멘토와 함께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소외계층 어린이에 대한 정기 경제교육을 실시해 지식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요리스 디역스(Joris Dierckx) BNP파리바 한국 대표는 "2015 꿈꾸고 설계하는 미래 프로그램은 BNP파리바가 금융업에 종사하기 원하는 대학생 대상으로 투자은행 및 증권업무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더 나가 그들이 직접 지역아동센터에서 도움을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토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강조했다.


한편 BNP파리바는 교육관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재학생에 대해 요리스 디역스 대표가 참여하는 CEO 특별강연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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