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일본의 화장품 브랜드로 유명한 시세이도가 ‘2015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 기업(2015 World’s Most Ethical Companies)’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지난 8일, 기업윤리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의 싱크탱크인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에 의해 발표됐다. 시세이도는 이 부문에서 4년 연속으로 선정되게 됐다.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는 세계 100여개국 1000여 기업들을 연구, 조사하여 지난 2007년부터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가장 윤리적인 기업을 선발하기 위해 ▲기업 윤리 개념과 법적 규제 준수 ▲기업 시민권 등의 활동 내용 ▲사회 평가, 최고 경영진, 이해 당사자들과의 소통 ▲기업 윤리 구축 ▲기업 지배 시스템 등 5개 범주를 기반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은 기업 윤리를 준수함과 동시에 수익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확보하고 사회적‧환경적 이슈와 관련된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주요한 관리 문제에 책임을 담보해야 하는 요구에 직면해 있다.
시세이도는 이러한 종합적인 상황에서 투명적인 관리능력을 증진하고 다양한 기업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시세이도는 지난 1872년에 창립한 후 약 140여년간 ‘미와 복지를 통해 고객에게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기업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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