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스트, 여행 전문 콘텐츠 본격 강화

산업 / 홍승우 / 2015-07-06 17:51:54
‘강원도’편 이은 ‘제주도 & 호주’편…향후 여행지 확대 계획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네이버 모바일 콘텐츠 생산 플랫폼 ‘포스트’가 본격적으로 여행 특화 전문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김상헌 대표이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지난 5월부터 진행해온 사용자 여행 공모전, ‘여행 에디터 데뷔 프로젝트’의 두 번째 테마지로 ‘제주도 & 호주’ 편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도, 호주의 방문 후기를 올린 에디터 중 1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에디터들에겐 네이버와 호주관광청이 함께 제공하는 ‘5박 7일’의 호주 여행 항공권, 숙박권 등을 지원한다.


이용자들은 기간 내 PC나 모바일을 통해 제주도, 호주 여행과 관련된 자신의 에피소드를 포스트에 작성한 후 등록할 때 #제주도여행, #호주여행 태그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내달 9일, 공모전 결과 발표는 오는 9월 7일 진행된다.


응모 부문은 관광 명소, 행사 정보 등 여행지의 특색을 알려준 ‘매력발산’상, 2박 3일 일정의 드라이브 코스 등을 소개한 ‘베스트코스’상, 예쁘고, 보기 좋은 구성의 디자인을 담은 ‘시선강탈’상, 자신만 알고 있는 현지 여행 팁을 공개한 ‘이분 최소 현지인’상 등 총 4가지 부문이다.


네이버는 공모전의 첫 테마지로 ‘강원도’를 선정한데 이어 이번 ‘제주도 & 호주’등 향후에도 국내외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지를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바로 녹음해 올릴 수 있는 ‘음성 첨부 기능’도 이달 중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는 해외 각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용자들이 생생한 현지 정보를 담아 올리는 포스트를 선발하는 ‘해외통신원 모집’ 프로모션도 내달 2일까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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