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서울·경기·부산 등 올해 4635가구 공급

산업 / 송현섭 / 2015-01-14 10:18:23
3월 화성 기산동부터 5개 사업 추진…서울 대치국제아파트 등 주목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SK건설이 올해 서울·부산·경기 화성 등 3곳에서 5개 사업을 진행해 SK VIEW(뷰) 아파트 463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 SK건설이 오는 6월 분양예정인 대치국제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또한 SK건설이 올해 공급하는 아파트 가운데 일반 분양분은 3182가구인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예정된 프로젝트들은 모두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춰 성공적 분양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랜드마크 아파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SK건설은 올 들어 3월에 경기 화성시 기산동에서 첫 분양을 시작하는데, 전체 1196가구 모두 일반 분양대상으로 전용면적 59m²와 84m² 등 2개 타입으로만 구성돼있다. 이 단지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인접해있고 병원과 대형 할인마트를 비롯한 편의시설 등 동탄1기 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6월 분양예정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국제아파트 재건축사업도 주목되는데 지하철 3호선 대치·도곡역과 분당선 한티역 등 트리플 역세권에 인근 남부순환로를 비롯해 교통여건이 탁월하다. 특히 휘문중고교와 단대부중고 등 명문학군 수요와 함께 대치동 학원가가 가까워 국내 최고의 교육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코엑스와 강남세브란스병원·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과 함께 도곡·한티근린·양재근린공원 등 자연환경 역시 우수하다.


또한 SK건설은 올 9월에 전통적으로 강세를 유지해온 부산에서 분양에 나서는데, 남구 대연동의 대연7구역은 교육·생활·교통 등 주거여건이 뛰어나다. 인근 대연초·중·고를 비롯해 부경대·경성대 등 학교가 밀집해있고, 지하철 2호선 대연역과 도시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한편 SK건설은 올해 10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과 부산 수영구 망미동 재개발사업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휘경동 사업지는 지하철1호선 외대앞역과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인근 이문초·휘봉초·청량초·휘경중고 등 학교가 위치해있다. 망미동에 조성되는 아파트는 부산지하철3호선 배산역과 망미역, 간선도로를 통해 서면과 해운대로의 접근성이 좋고 이마트와 코스트코·연제시장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에는 관공서가 밀집해있다.


▲ SK건설 2015년 분양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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