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겨울방학 맞이 '주니어 영어캠프' 실시

산업1 / 송현섭 / 2015-01-13 10:55:23
임직원 직원 자녀 등 250여명 대상…5박6일 일정 2회 걸쳐 합숙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모비스가 겨울방학을 맞아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의 중학생 자녀 250여명을 대상으로 '주니어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 현대모비스 2015년 주니어영어캠프에 참가한 임직원 및 협력사 자녀들이 원어민 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스마트카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2일부터 시작돼 2회에 걸쳐 각각 5박6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거주지에 따라 경주와 수안보 한화리조트와 천안 재능연수원 등에서 각각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어린이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부모가 다니는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모비스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2010년부터 자녀 교육복지 프로그램의 혜택을 협력사로 넓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현대모비스는 이번 캠프를 위해 영어교육 전문업체와 제휴, 원어민 13명과 한국인 전문강사 13명 등 총 26명의 강사진을 구성하고 예체능을 포함한 전 과목을 영어로 지도한다. 특히 올해는 영어교육에 집중했던 예년과 달리 전인교육이 이뤄지도록 '미래 워크숍'이나 '장애인식개선',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미래 워크숍은 다중지능 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명확히 이해한 다음 자신의 적성에 맞는 꿈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장애인식개선은 학생들이 실제로 장애인 체험을 해보고 인식을 개선하도록 하며, 문화공연은 전문가 해설과 함께 오페라·클래식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인데 재미없고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공연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번 행사 외에 임직원 초교생 자녀들을 위한 '하계캠프'를 매년 여름방학마다 운영해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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