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1월중 '창원 가음 꿈에그린' 일반분양 개시

산업1 / 송현섭 / 2015-01-12 13:41:18
23일 견본주택 오픈·28∼29일 청약…교통·학군여건 등 탁월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한화건설이 창원시 성산구 가음 7구역을 재건축하는 '창원 가음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오는 23일 오픈하고 일반분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 한화건설이 조성하는 창원가음 꿈에그린 메인 투시도.


창원 가음 꿈에그린은 지하 2층 지상 30층 아파트 6개동 총 749가구 중 170가구가 일반 분양대상이다. 전용면적 ▲59㎡ 88가구(일반분양 53가구) ▲70㎡ 54가구(일반분양 0가구) ▲84㎡A 377가구(일반분양 26가구) ▲84㎡A2 8가구(일반분양 7가구) ▲84㎡B 110가구(일반분양 60가구) ▲100㎡ 85가구(일반분양 15가구) ▲110㎡ 27가구(일반분양 9가구)로 구성돼있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창원의 황금입지인 성산구에 위치해 교통과 학군·자연환경·브랜드 등 4박자가 갖춰진 만큼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면서 "창원지역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서 진정한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단지는 창원의 강남권으로 불리는 성산구 가음동 13번지 일대에 위치해 교통 및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학군수혜 역시 누릴 수 있다. 우선 시내를 관통하는 중심도로인 창원대로와 인접해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창원시청과 이마트·롯데백화점·성산아트홀 등 도심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망이 충분히 확보돼있고 동마산IC를 통해선 고속도로 접근성이 탁월한데 창원종합버스터미널과 KTX 경전선 창원중앙역 이용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가음학군 중심지에 위치해 바로 옆에 남정초교가 있고 성주초교와 남산중·고교 등 명문학교가 인접해있다.


▲ 한화건설 창원가음 꿈에그린 조감도.


직주 근접단지로 LG전자·현대모비스 등 2400여개 업체가 입주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직선거리로 약 200m에 불과해 도보나 자전거 출퇴근이 가능하다. 앞서 2년 전 '창원 상남 꿈에그린'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한화건설은 창원 가음 꿈에그린을 지역 랜드마크로 완성할 계획인데, 전체 동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이고 바람길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일조권 역시 탁월하다.


넓은 조경면적을 확보한 친환경 단지 내에 순환 산책로와 특화된 어린이 놀이터, 보육시설 등이 갖춰진 점이 돋보인다. 아울러 태양광발전시스템 도입과 옥상부 녹지공간 조성 등을 통해 공동관리비 절감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초고속 정보통신 건물 특등급에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녹색건축 우수등급 등을 받은 시스템이 대거 도입돼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창원시 성산구는 입주수요에도 불구, 지난 2011년부터 입주물량이 거의 없어 전세난이 심각하고 매매가 역시 꾸준히 오르고 있다는 점이 성공적인 분양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청약접수는 오는 28·29일 양일간 진행되는데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되며, 계약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7-4번지에 마련되며 자세한 분양정보는 전화(1666-7490)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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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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