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 소형승용차 브랜드파워 1위 차지

산업 / 송현섭 / 2015-03-10 10:17:38
인지도·충성도 등 높은 평점 받아…2012년이래 4년 연속 선정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기아자동차 '모닝'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조사에서 소형승용차 부문 1위에 올랐다.


▲ 기아차 모닝이 소형 승용차 브랜드 파워 1위를 달성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모닝은 지난 2012년이래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소형차로 선정됐으며, 1999년 시작돼 올해로 17회째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국내 브랜드 평가지수다.


특히 이번 조사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돼 전국 표본 소비자들과 1대 1 개별면접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한 후 지수화해 평점이 산정됐다.


기아차 모닝은 브랜드 인지도를 비롯해 충성도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해당부문 1위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소형 승용차란 점을 입증했다.


이와 관련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수상으로 4년동안 꾸준히 지속된 모닝의 인기와 높은 인지도, 뛰어난 충성도를 또다시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족 제고와 고객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1월 터보엔진을 장착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더 뉴 모닝'을 출시했는데 안전 및 편의사양이 강화되고 디자인 고급화에도 불구, 가격인상을 최소화해 합리적 가격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 기아차 모닝이 소형 승용차 브랜드 파워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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