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 16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달성

산업 / 송현섭 / 2015-03-10 09:41:55
브랜드 이미지·선호도 등 모든 평가항목서 압도적인 점수 받아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린나이코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1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가스레인지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 린나이코리아가 16년 연속으로 브랜드파워 1위를 달성했다.


지난 1999년부터 실시돼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를 평가하는 제도로, 린나이코리아는 가스레인지 부문이 신설된 2000년이래 16년 연속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린나이 가스레인지는 브랜드파워 지수 794.7점으로 553점의 2위 브랜드와 격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점수로 브랜드 이미지와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비자의 59.9%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 가스레인지 브랜드로 린나이를 택한 점이 돋보인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16년 연속 최고의 가스레인지 브랜드로 선정됐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좋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향후 자동불꽃조절 기능 가스레인지 등 편리하고 안전한 최첨단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린나이는 편의성과 경제·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국내 최초 자동불꽃조절 기능으로 안전하고, 완벽한 조리를 할 수 있는 '자동불꽃 스마트 플러스 센서 레인지'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우측 큰 버너에서 냄비가 과열되면 불꽃 크기를 스스로 키우거나 줄일 수 있어 깜빡 잊고 불을 끄지 않아도 화재에 안전하다. 또한 요리를 할 때 불이 꺼지지 않아 구이와 볶음 등 국물을 졸이면서 오랫동안 조리해야 하는 한국요리에 적합하다.


▲ 린나이코리아가 올해까지 16년 연속으로 브랜드파워 1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기존 제품에 타이머를 탑재해 자동으로 라면을 끓이거나 다양한 요리를 완성시켜주는 '라면쿡 레인지' 신제품도 주목된다. 이 신제품은 냄비에 물을 올리고 물이 알맞게 끓으면 사용자에게 알람으로 알려주고 스프와 면을 라면 봉지에 적힌 시간대로 타이머를 설정한 후 투입, 설정된 시간이 지날 경우 알람으로 알려주고 가스불도 자동으로 꺼지게 된다.


면발 굵기에 따라 3분·4분·5분으로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어 어떤 라면을 끓여도 최적의 맛을 완성할 수 있으며, 고화력 버너가 채택돼 처음부터 끝까지 강력하게 끓여주기 때문에 면발이 탄력을 잃지 않는 만큼 분식집에서 파는 라면 맛을 가정에서도 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채소 데치기는 물론 각종 인스턴트 식품과 물만두·호빵 삶기 등 정확하게 시간을 조절해야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다.


한편 린나이코리아는 지난 1995년 과열방지 기능이 탑재된 세이플 가스레인지(모델명: RFT-β1CS)를 출시한 바 있으며 과열방지 안전장치관련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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