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차별화된 에너지절감·친환경 제품 선보여

산업 / 송현섭 / 2015-03-10 09:19:04
'2015년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서 '빌딩 인더스트리얼 시스템' 전시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110년을 이어온 냉동/공조산업의 글로벌 리더 캐리어에어컨이 차별화된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 캐리어에어컨은 오는 13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15년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에 참가, 첨단 BIS(빌딩인더스트리얼시스템 : Building & Industrial System)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 캐리어에어컨이 2015년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최첨단 기술력을 선보인다.


우선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전시회에 '빌딩 인더스트리얼(BIS) 전문기업, 캐리어'를 주제로 BIS와 신기술과 함께 디자인 차별화 제품·에너지절약 및 친환경 제품 등을 선보인다.


캐리어의 BIS와 휴먼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HSES(Human Smart Energy Solutions)'은 인간 중심의 최적 환경을 구현하는 첨단 에너지 세이빙 기술로 주목된다. 특히 HSES는 향후 캐리어에어컨의 각종 제품라인에 도입돼 극대화된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휴먼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은 최첨단 냉난방공조시스템 기술"이며 "빌딩 인더스트리얼 선도기업으로 혁신과 진화를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캐리어에어컨 기업부스는 ▲디자인 차별화 ▲신기술 ▲에너지절약 및 친환경 제품 등 총 3개 테마로 구성되며, △에어컨 △Transportation 에어컨 △냉장 △빌딩 솔루션 △도시바 등 5개 전시구역으로 운영된다.


특히 오티스 엘리베이터와 함께 BIS 전문기업인 캐리어에어컨은 HSES 구성도와 설치사례 등을 전시하며, 냉난방 및 공기·엘리베이터·보안·조명 등에서 에너지 고효율을 실현하는 BIS 전문 기술력을 선보인다.


캐리어에어컨은 또 국내 최초로 출시한 독립 원터치 공기청정 및 제습기능을 갖춘 2015년형 최신 립스틱에어컨과 핑거플러스·캐리어 자연 가습 공기청정기를 전시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은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인데, 올해는 총 220개사가 참여해 냉동·냉장기기와 냉난방공조 부품 등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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